숙소 : 나가노현 하쿠바 내에 있는 쉐라호텔 (3박)
숙소 : 나가노현 하쿠바 내에 있는 알프스 호텔 (1박)
인원 : 세형, 은효, 재훈, 창수, 성규 (5명)
보드여행을 하기 위하여 나가노현 하쿠바로 가기 위한 설래이는 마음을 가지고 강남에서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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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나가노현에 있는 하쿠바 지역으로 보드를 타러갈 목적으로 맴버들과 "인천국제 공항"에서 오후 3시에 만나기로 하여 삼성에 있는 국제공항터미널에 1시 30분경에 도착. 1층에는 각 항공사와 여행사들이 즐비되어 있어, 이곳에서 예약과 미팅을 할 수도 있습니다. 저희는 인천공항에서 미팅약속이 3시에 잡혀있어 이곳을 이용할 필요가 없었답니다. 2층에 올라가면 티켓팅을 할 수 있도록 되어있는 곳이 있어, 김포공항을 갈 것인지 혹은 인천 국제 공항을 갈 것인지 선택할 수가 있었습니다. |
| 약간 비싸기는 하지만 편히 갈 수 있다는 점이 좋았습니다. 저의 경우 인천 국제 공항으로 가야 하기때문에 인천공항까지 가는 Ticket을 끊는데 약 16,000원의 비용이 소요 되었습니다. | |
일본을 가기 위하여 아시아나 항공편을 이용하기로 하고 아시아나 128편을 가기위하여 많은 짐들을
우선 카트(?)에 올려놓고 미팅을 시작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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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행 일정표와 여행자보험에 관련된 서류 그리고 비행기 티켓에 관련된 출국 준비에 관련된 모든것을 약 1시간에 걸쳐 준비하였습니다. 우리중 고령자(?)이신 세형이형에게 여권과 티켓팅을 한 내용들을 적어 짐에 대한 수속을 밟고, 출국준비를 끝마친 후 면세점등을 돌아서 여행에 추가적으로 필요한 물품과 선물 할 물건들을 구매하였습니다. 말버루 레드가 $15 정도 하네요. 한화로 약 15000원정도라고 추측할 수 있습니다. ^^; | |
아시아나 항공은 개인적으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비행기가 해외로 오가기에는 너무나
불안하고, 항공기가 작아 기류가 변하는 곳에서는 상당히 큰 충격이 느껴지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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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을 출발하여 약 2시간 30분정도의 비행을 하여 목포쪽으로 출발하여 동해안쪽으로 비행하다가 도요마 국제 공항에 도착 할 수 있었습니다. 수학여행을 왔다가 귀국하는 학생들과 함께 입국하고 보니 일본 학생들이 우리나라에서 제일 많이 사온 것이 新라면박스 약 40개 정도... 흐.. 아마도 가게하나 차려도 될 정도였답니다. 新라면의 인기를 알 정도였습니다. |
도요마 국제공항에서 나가노현에 있는 하쿠바까지는 총 2시간 정도 걸린다고 쉐라호텔측의
운전기사분께서 알려주셨습니다. 정말 가는 길이 참으로도 이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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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는 운전석이 오른쪽에 있고 우리나라의 경우 진행 차선이 오른쪽이지만 일본의 경우 진행차선이 왼쪽이였습니다. 보조석에 앉아 진행 차선을 보고 있노라면 꼭 제가 역주행으로 질주 하는 느낌이랄까... 일본의 거리를 처음본 것은 아니였지만, 시골의 모습은 꼭 우리 나라의 지방지역에 있는 듯한 느낌이 들었답니다. 예전의 도쿄에서 본 모습과는 정말 다른 모습이더군요. |
| 쉐라 호텔로 가는 길은 정말 무서울 정도로 눈과 비 그리고 바람이 불었습니다. 과연 내일 보드를 탈 수 있을가 하는 의심도 들기도 하였고 형들과 누나는 피곤한지 다들 피곤한 몸을 버스에서 뉘우느라 정신이 없었습니다. 가는 동안 운전기사분하고 여러가지 대화를 영어+일어+한국어+바디랭기지를 통하여 서로가 공감대를 형성 할 수 있었습니다. 한국사람이던 일본 사람이던 혹은 다른 나라 사람이던 다들 우리나라와 같은 인간이라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참 이상하죠? 매스컴에서는 서로 욕하고 하는 부분인데...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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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라 호텔에 도착한 후 로비를 보는데 정말 아담하고 아름답다라는 말밖에는 할 수가 없었답니다. 호텔에 도착한 후 일어만 하기 때문에 영어를 할 수 있는 사람을 찾아야 했습니다. 말 그대로 현지가이드가 없었기에 이런 문제가 발생되더군요. 메니져와 저는 우리 일정에 대하여 일단 말을 하였고 우리 일정대로 호텔측에서 맞추어 줄 수 있는 것을 물어보게 되었고 또 현지 사정에 대한 정보들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만일 모르시는 게 있다면 현지의 가이드 보다 호텔 메니져와 상담하는 것이 좋으리라 생각됩니다. |
| 저희의 경우 쉐라측에 3일을 묵을 예정이고 1일은 알프스 리조트 호텔에서 묵을 예정이여서 이동하는 부분에 대하여 쉐라측에서 버스를 제공할 것인지 혹은 알프스에서 제공할 것인지에대해서도 예기하게 되었습니다. 쉐라 호텔 메니져는 자신들이 버스로 알프스까지 데려다 드린다고 하더군요. 참으로 좋았습니다. | |
| 호텔측에서 사케를 마실수 있는 곳을 알려준 곳이 이자카야입니다. 하쿠바 리조트 안에 있는 이 곳은 많은 이들이 왔다 간 흔적이 곳곳에 남겨져 있습니다. 저도 이곳에 "대한민국 파이팅" 이라는 흔적을 크게 적어놓고 왔답니다. | |
![]() + 이자카야 옆 배경 |
![]() + 이자카야 앞에 있는 간판 |
![]() + 이자카야 앞 도로 |
![]() + 이자카야 관계자 (오른쪽:주인, 왼쪽앞:주방장,왼쪽뒤:서빙) |
| 참고적으로 이 지역 모든 곳은 밤 9시면 문을 닫게 되어있습니다. 이자카야의 경우 밤 11시에 모든 업무는 종료가 되나, 손님이 있을 때까지 기다린다고 하네요. 맛있다고 계속 시켜 드시면, 금액적으로 손실이 클 듯합니다. | |
| 어제 밤에 약간 설치는 문제로 잠을 많이 자지 못했답니다. 하지만 형들과 누나와 함께 하포네 스키장으로 가기로 되어있기에 일찍 일어나 출발 준비를 하게 되었답니다. 다들 아침에 날아가는 마음으로 보딩을 하려고 일 | |
![]() + 기대 만땅~ 드뎌 출발!!! 일본의 보딩을 하기 위하여 아침에 호텔 버스를 타고 한 컷 |
![]() + 행복한 노친네 커플. 현재 두분은 결혼하여 행복한신혼중~ |
| 세형이 형하고 알게된지도 5년이 넘어가고 있네요. 그만큼 많은 일들을 겪게 되었는데 해외까지 같이 오게될 줄은 아무도 몰랐네요. 아무튼 다음에도 계속 같이 다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
![]() + 성규형의 모습. 일본은 2인용 리프트가 많이 존재하고, 패트롤이 전혀 보이지 않았답니다. 당췌 페트롤들은 어데있는지 알수가 없네요. |
![]() + 핫포네는 많은 것들이 정말 그림 한폭을 옮겨 놓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정도로 아름다웠답니다. 하지만, 저희가 간 그 날은 바닥이 온통 슬러쉬였네요. 너무 날씨가 따뜻한 이유였답니다. |
![]() + 제가 제일 좋아하는 사진입니다. 제가 찍었지만 정말 그림의 한폭과 같은 느낌을 주는 사진이죠. |
![]() + 어설픈 램프를 만들기 위하여 눈을 퍼서 만들고 있는 모습이랍니다. 어설프지만 이 것을 이용해서 사진 한장을 건졌지 모겠어요. -0- |
데크의 베이스면이 뽀드득 소리가 날정도로 앞으로 나가지않는 이런 분위기.. 정말
생각만해도... 4시 30분정도 되니 비가 우스스 떨어지더라구요. 이곳은 야간이 없는
것을 주위에 써치라이트가 없는 것을 보고 알았지요.. 크크... 아무튼 이날도 재미가
있었답니다. 저녁에 쉐라 호텔에서 제공하는 저녁을 먹었는데 양식코스로 나오네요
정말 일급인 느낌을 주는 곳이였답니다. 흐~ 저는 김치에 알레르기가 있어서 못먹는
김치를 먹지 못하는 형들과 누나는 정말 죽으려고 하더군요. 덕분에 우리는 와인대신
소주 데꼬리로 글라스에 따라 부어서 먹는 독특한 광경들을 주위사람들에게 선사했다죠? ^^;
| 24일 새벽에 정말 잠이 않오더군요. 어제 저녁에는 비가 줄기차게 쏟아지더만 새벽에는 눈이 펑펑 쏟아지더라구요. 흐.. 잘만 오면 슬러쉬는 피할 수 있겠지 라고 생각을 했답니다. 창수형하고 성규형하고 같이 온천에서 찜을 하다보니 술생각이 나서 자판기에서 450엔짜리(한화 5000원상당)를 뽑아 먹었답니다. | |
![]() + 온천 앞 전경. 여탕과 남탕이 불리되어있었지만 혼탕도 가능하였답니다. 실수로 혼짜 간판이 써져있는데 본인은 한문을 모르기때문에... 아마도... 어린 여자 아이 가 들어가 있는 것을 볼 수 있었답니다. 대략 난감 |
![]() 오늘 일어날 일들이 정말 느껴지지 않을정도로 행복하여 보였답니다. |
![]() + 버스안의 은효 누나 모습. 참으로 행복해 보이죠? 쯔가이케를 가보지 않아 다들 모르는 상태에서 출발을 할 생각으로 기분이 좋았답니다. |
![]() + 쯔가이케는 정말 이뻤답니다. 패드 값으로 2000엔,보증금 1000엔을 내고 인식띠(100엔)과 리프트 패드를 받게 되었답니다. 보증금 1000엔은 나중에 패드를 기계에 넣게되면 돌려주더라구요. 아무튼 정상에서 올라가 장난질 하고 있는 모습이랍니다. |
![]() + 정상에서의 단체 사진 좌측부터 세형,은효, 재훈, 성규, 창수 일본사람에게 One shot plz..하니 찍어주데요.. |
![]() + 쯔가이케 스키장의 경우 전날 핫포네에 괜히 갔다는 생각을 들게할 정도로 정말 재미 있었고 사람 들도 없어 정말 행복했었습니다. 예를 들면 지산의 오렌지 코스에 한사람도 없다고 생각하면 될 듯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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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타박상으로 알고 탈골될 몸을 가지고 아쉬운듯 계속 더 타려고 했었지요. 하지만 많이 못타고 내려와야 했답니다. |
![]() + 창수형과 식당에서. 흐.. 식당에서 일하는 알바생.. 전혀 영어+한국어 불가능 콜 택시를 불러달라고 했지만 가능하지 않았답니다. 영어를 모르더군요. 밥을 먹으면서 김치 먹어도 되냐구 하니 "조금만 기달려달라"를 밥 다먹을때까지도... 결국 김치를 못먹었답니다. ㅠ.ㅠ |
![]() + 창수형이 다쳐서 밥을 먹고 나와서 쉐라호텔측에 전화를 걸어 차를 보내달라고 했는데 오는 차가 없다고 하네요. 현재 시간이 1시 30분인데 3시까진 갈 수 있다고.. ㅠ.ㅠ 눈물 흘리며 한참을 걸어가니 위의 사진의 주인공 메니져분을 만나 다행이도 2시경에 쉐라로 돌아올 수 있었답니다. 다른 3사람은 헬기보딩을 하러 떠난 상태라 서로 2팀이 되어 나뉘게 되었답니다. |
돌아온 형들과 누나는 핼기보딩예기를 대신 해주었답니다. 핼기타고 올라가서 바로 타는 것이 아닌 2시간정도 등산을 해서 더 올라간 뒤에 그곳에서 내려오는 것이라고... 그 가는동안 눈이 엄청 들어가서 위험했다고... 성규형은 그날 잘못 디뎌 절벽아래로 빠질 뻔 한 예기를 웃으며 예기하더라구요. 빠졌는데 발을 디뎌 보니 아무것도 없고 겨우 발에 디디고 있던것은 나무 한그루 였다고... 지금와서 하는 말이지만 정말 큰일 날뻔 했었네요. 하지만 아무 탈 없이 다들 돌아올 수 있어서 고생은 고생대로 했지만 그래도 추억이 남는 부분이였답니다.
어제 다녀온 쯔가이케가 정말로 좋았답니다.
오늘은 숙소를 다른 곳으로 이전해서 숙소에 짐을 맡기 어제 다녀왔던 쯔가이케로 다시 가고
싶었답니다. 어제 밤에 여행사측과 좋지 않은 문제로 저는 쉐라측 메니져와 1시간 정도 예기를
해야 했습니다. 저희 팀중 영어를 제대로 할 줄 아는 사람은 저뿐인지라 오늘에 대한 일정과
이동될 숙소등에 대한 문제로 쉐라측에선 정말 친절하게 해주었답니다.
오늘 이동되는 호텔명은 알프스 리조트 호텔로 온천도 가지고 있지만 쉐라처럼 좋은 온천은
아니고 목욕탕 내에 온천이 있는 국내 별 없는 리조트와 같은 분위기 였습니다. 하지만, 해당
호텔에 저희가 투숙한 곳은 다름아닌 프리지턴트 룸을 대여 받을 수 있었답니다. 문도 엄청
고급스러운 분위기... 이날 저녁 저희는 이곳에서 쇼핑을 하고 그 다음날 새벽 7시에 짐을 가
지고 토야마 국제공항을 가야 하는 불행이 있었습니다. 다들 가기 싫었는데...
결국 한국으로 돌아온 우리들은 각자 공항에서 집으로~ 다들 헤어졌답니다. ^^;
여행기는 이쯤에서 끝을 내야 할 거 같것 같습니다.
이번 여행을 도와 준 세형이옹아와 은효누나... 두분의 결혼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내년 이맘때 쯔음 다시 여행기를 작성하도록 하겠습니다.
총 경비
항공권 및 숙박비 : 52만원
리프트 총 비용 : 8만원 (4일x일일권)
차비 : 2만원
총 투자 금액 : 62만원 + Alpha (선물 및 효도용품 구매)




























